명성악기

◈ 구 성

퉁소 + 케이스

◈ 규 격

◈ 재 료

쌍골죽,민죽

◈ 제품의 특징

현재까지 사용되는 퉁소에는 2가지가 있다.
하나는 지공이 뒤에 1개, 앞에 5개가 있고 청공이 없는 퉁소와
또 하나는 지공이 뒤에 1개 앞에 4개가 있고 청공에 갈대청을 붙힌 것인데 후자를 일명 "퉁애"라고도 한다.

전자는 고려때부터 사용되었으며 성악반주등에 사용되며, 후자 퉁애는 민요,시나위,탈춤등의 반주악기 또는 독주악기로 쓰입니다.

한울림 양평공방에서는 4년제 정규대학 대금 전공자들이 전공자용 대금 제작에 직접 참여하고 있습니다.

질좋은 쌍골죽과 숙련된 전문장인들의 정교한 수공작업, 그리고 대금 전공자의 섬세한 음색작업 등 차별화된 한울림만의 제작방식으로 전공자용 관악기의
탄생이 시작됩니다.

옻칠은 항균, 방충, 방습의 기능이 탁월하여 공기와 습기로부터 전통악기를 보호해 줌으로써 어떠한 외부의 조건하에서도 악기의 음색이 변하지 않고 늘 일정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기존 관악기 내경에 칠해지는 빨강 색깔의 석유화학 페인트는 도장 후에도 유독성
살충제와, 납 등의 중금속 유해물질이 계속 방출되어 호흡기 장애, 두통, 알레르기,
인사불성, 실명, 암 등을 유발하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울림 대금은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무독성 천연원료인 친환경 천연
도료와 천연옻칠을 사용함으로써 인체에 무해하고 내구성 및 통기성이 뛰어난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공장을 직접 운영하는 곳이 아닌 곳에서 구입후 A/S가 안되서 낭패를 보는 경우도 매우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판매회사가 직영공장을 운영하는 곳인지 확인 후 제품을 구입해야 확실한 A/S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수공예 제품의 특성상 실제 이미지와 디자인 및 색상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