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AHA] 야마하 디지털 믹싱 콘솔 DM3 Standard  (22Ch)

포터블 컴팩트 디지털 믹싱 콘솔 DM3 Standard는 광범위한 상황에 완벽히 들어맞는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DM3 Standard는 우수한 사운드 퀄리티, 빠르고 쉬운 셋업 및 운용과 프로페셔널급 기능들을 제공합니다.

• 8 + 1 페이더 구성
• 9인치 멀티 터치 스크린
• 입력 믹싱 채널 : 16 모노 + 1 스테레오 + 2 FX return
• 버스 : 1 스테레오, 6 믹스, 2 FX, 2 Matrix(Input to Matrix 지원)
• 로컬 I/O: 16 Mic/Line (12 XLR + 4 XLR/TRS Phones Combo) 입력 및 8 (XLR) 출력
• USB: 18 입력 및 18 출력
• 18 이펙트 및 Mix 1-6/스테레오 채널에서 사용 가능한 GEQ
• Sampling rate: 48kHz/96kHz
• 면적(W x H x D): 320 mm × 455 mm × 140 mm
• 무게: 6.5 kg

Do More

컴팩트 디지털 믹서의 기준을 한 단계 올려놓다.

1987년 야마하는 경쟁사의 아날로그 콘솔 대비 더 컴팩트한 디자인 속에 

더 많은 기능을 더한 최초의 디지털 믹서인 DMP7를 공개하여

콘솔 시장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수 십년이 지난 지금 DM3시리즈는 매우 다양한 환경과 상황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훌륭한 이동성과 다채로운 기능 및 성능으로 

컴팩트 콘솔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려고 합니다.

DM3시리즈는 DM3 Standard모델과 Dante technology를 완벽하게 호환하는 

최초의 컴팩트 콘솔인 DM3,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두 콘솔은 모두 다중 언어 유저 인터페이스를 지원하여 

각각 배경과 기술적인 레벨이 다른 사용자들이

사용하여도 어려움 없이 간편하게 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집과 라이브 공연장, 홈 스튜디오에서 모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DM3는 

가지고 나가 Gig, 오디오 레코딩 및 스트리밍을 하고

다시 집으로 가지고 돌아와 편집을 위한 DAW 컨트롤장비로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하루는 작은 공연의 메인 믹서로 사용하고 다음에 

라이브 스트리밍의 서브 믹서로 사용하는 등 그 가능성은 끝이 없습니다.

순도 높은 사운드를 향한 전통

오디오 엔지니어링의 이상적인 스타팅 포인트는 투명하고, 본연의 음색을 유지한 사운드입니다.

모든 야마하 믹서는 이런 철학을 바탕으로 엔지니어들이 무대의 사운드를 왜곡없이 명확하게 집음하고

필요한 창의적인 작업을 더 할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DM3시리즈는 컴팩트한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최대 96kHz의 샘플레이트를 지원하여 믹싱,

레코딩, 라이브 스트리밍 외에도 상업 시설 등에 설치된 음향환경에서까지

완벽한 스타팅 포인트를 위한 순수한 사운드를 제공한다는 전통을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심플함, 직관성 그리고 강력함.

아날로그 환경에서는 좋은 소리를 구현하기 위해 더 많은 장비 뿐만 아니라 더 높은 수준의 사용자 경험이 필요지만

디지털 콘솔의 가장 중요한 장점은 작동이 쉽고 강력한 기능과 기능에 접근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DM3시리즈는 “less is more”라는 디자인 철학을 따른 형태로 9’’터치스크린과 콘솔 운용의 대부분을 컨트롤하는

하나의 Touch&Turn노브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 스마트폰을 연상시키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심플함, 직관성 그리고 강력함.

아날로그 환경에서는 좋은 소리를 구현하기 위해 더 많은 장비 뿐만 아니라 더 높은 수준의 사용자 경험이 필요지만

디지털 콘솔의 가장 중요한 장점은 작동이 쉽고 강력한 기능과 기능에 접근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DM3시리즈는 “less is more”라는 디자인 철학을 따른 형태로 9’’터치스크린과 콘솔 운용의 대부분을 컨

트롤하는 하나의 Touch&Turn노브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 스마트폰을 연상시키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