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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헤드조인트와 포인트 키 암을 적용한 모델로, 아름다운 외관과 음색을 지닌 중급자용 모델입니다.
Wind Instruments Catalog [English] | PDF [13.9M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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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te Catalog [English] | e-book | PDF [11.9MB] |
표시된 색상과 마감이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습니다.
야마하 플룻 300시리즈는 플루티스트들의 요구사항에 맞게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생산 공정의 여러 측면을 엄격하게 검토하여, 포인트 키 암(pointed key arm)을 비롯한 세부 디자인과 내구성에 초점을 맞추어 견고하게 설계하였습니다.
YFL-372H 모델은 스털링 실버의 헤드조인트, 니켈 실버바디, 오픈-홀 키, 오프셋-G키, 기즈모 키가 적용된 B-풋 조인트 를 제공합니다. 사용 가능한 옵션은 골드 도금 립 플레이트 (YFL-372 H / LPGP)와 C-풋 조인트 (YFL-372H)를 포함합니다.
스털링 실버의 헤드조인트(sterling silver headjoint)는 아름답고 따뜻한 음색과, 다채로운 공명음을 제공합니다.
B-footjoint는 로우 B 노트까지 연주가 가능합니다.
야마하의 고급악기와 핸드메이드 플룻에만 적용되었던 포인트 키 암을 적용하여, 기존의 Y Arm에 비해 화려하고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완성시켰습니다. 기술적인 특징보다 더 주목할만한 것은, 연주자가 연주할 때 기존 Y Arm보다 더 가볍고 부드러운 터치로 연주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오픈-홀 키는 연주자가 플룻을 연주할 때 음색을 정확하게 컨트롤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YFL-372H는 인라인(In-line) G 키를 적용하였습니다.
깨끗한 톤, 민감한 반응, 정확한 음을 위해 설계된 취구 홀
니켈 실버 키는 튼튼하고 견고하게 설계되어, 파손의 걱정에서 비교적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코르크보다 더 강한 내구성을 지녔습니다.
YFL-372H의 풋조인트 마킹(Footjoint marking)은 플루티스트들의 피팅을 용이하게 합니다.
프랑스 스타일의 세련된 케이스와 이동을 편리하게 해주는 케이스 커버를 함께 제공합니다.
사소한 A/S 는 관악기 전문 수리센터인 명성악기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됩니다.
(명성악기는 건강한 직업 윤리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녹조와 함께 부식된 플룻 All Cleaning 세척 작업 입니다.(정품 플룻은 복원력이 뛰어 납니다,명성에서는 정품 구입을 권장 합니다,)
녹조와 함께 부식된 플룻 All Cleaning 세척 작업 입니다.(정품 플룻은 복원력이 뛰어 납니다,명성에서는 정품 구입을 권장 합니다,)크리닝은 손세척이 힘들지만 화학약품을 사용치 않아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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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룻은 구석기시대 때부터 사용되었다? 플룻이 탄생한 시대가 정확하지 않습니다. 유럽에서는 구석기 시대 때, 동물의 뼈로 만들어진 피리가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현대의 오케스트라 등에서 활약하는 플룻의 원형이 나타나면서, 널리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르네상스 시대인 16세기부터 입니다. 원래 <플룻>이라는 말은, 악기를 가로방향으로 잡는 타입과 세로방향으로 잡는 타입으로 불리워졌습니다. 따라서 세로방향인 리코더에 대해서도 <플룻>이라는 명칭을 사용한 적도 있습니다. 오히려 18세기 중반까지 즉, 음악사에 있어서 바로크시대까지는 <플룻>이라는 명칭은 리코더를 가리켰습니다. 리코더와 구별하기 위해 가로형태 <플룻>은 이탈리아어로 <Flauto Toraverso>, 독일어로 < Querflote>, 프랑스어로 <Flute traversiere> (모두 <가로방향의 플룻>을 의미) 등으로 불렸습니다. | |
플룻은 역사 | |
르네상스 시대부터 다양하게 개량되어 온 플룻 플룻은 르네상스 시대 때부터 현대까지 다양하게 개량되어 왔습니다. 우선 초기의 플룻에는키가 하나도 부착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르네상스 시대의 악기는 조인트 없는 원통형의 본체에 입술을 대는 구멍과 손가락을 대는 구멍의 7개로 구성된 아주 간소한 구조를 가지고 있었으며 반음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17세기 후반이 되어서부터는 특히 프랑스에서 키가 한 개 부착되고, 본체의 형태도 원뿔형으로 된 악기가 만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타입의 악기는 현재에는 <바로크 플룻>이라고 불립니다만, 이 타입의 출현에 의해 처음으로 대부분의 플룻은 모든 반음을 취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보다 안정된 음량으로 모든 반음을 연주할 수 있도록 키를 증가시키는 등의 <기계화>가 시행되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기계화>는 19세기 중반경에 독일의 관악기 제작자 뵘(Theobald BOEHM /1794-1881)에 의해 완성되었습니다. | |
Have a good time
상품명 | (正品) 야마하 플룻 YFL-372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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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2,050,000원 |
제조사 | YAMA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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