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z Arrufar] 프란츠 아루파 305A, 4/4


 기본 제작이 끝난후 천연 쎌락칠 작업까지 마친뒤,

 칠 건조가 마무리 되면 전공자 셋팅이 시작되며,

 비로소 한대의 바이올린이 준비 됩니다.

 프렌치 색감을 활용하여 수제악기의 고급스러움과,

 오랜 건조와 고급 재료를 사용하여 화려하고 밝고 풍성한 음색,

 올 천연 흑단 핏팅으로 내구성까지 갖추었습니다.


( 명성악기 제공 악세사리 )

 도미넌트 정품현

 국산고급 어깨받침

 아루파 300호 고급활

 소프트 고급케이스

 앙드레아 골드 최고급 송진

 네임택

 극세사 크리너 를 함께 셋업 합니다.

지금부터는 전공자 셋팅이 시작 됩니다.



브릿지를 정확하게 깍습니다





부드러운 튜닝이 되도록 꼼꼼히 팩핏팅을 합니다.

흑단 지판도 제대로 해줘야 합니다.

현의 정확한 운지를 위해 흑단 넛트를 정리합니다.

자세의 편안함을 도와줄 흑단 턱받침의 수평작업도 빠짐없이 합니다.

뒤판의 음량을 좌우하는 혼주도 유럽산으로 섬세하게 작업 합니다.

외장 칠작업과 광택작업을 합니다.

멋집니다.

굳!

정품 도미넌트현으로 장현을 합니다.

다 되었습니다.

 

 

 


 

 

 




■  셋업이 완료된 "Franz Arrufar 305A" 바이올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