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amatsu

Hand-made SR model ( RB/E )

No. 902*2

French style

A : 442 , Light

with Low B foot , E-meca-str .


  • 옵션선택 : SR-CC-E, SR-RC-E(Open hole)
  • 추가옵션 선택 : 선택안함, B-foot (650.000원 추가), Heavy (350.000원 추가), G/A Trill (2.600.000원 추가)


  • #90242 플루트 앙상블에서 활동하시는 분께로 음악소풍 중입니다






    #99523 SR RHEstr  플루트전공자에게 음악소풍중 입니다.











    다음은 오스트리아 유럽형 플룻의 리패딩및 수리내용 입니다.

    -Parmenon

    -14K GOLD Combi B-Foot Open Key


    G#키 레버나사가 플라스틱소재입니다.

    이미 손상 되었네요, 교체해야 합니다. 부품을 구할수 있다면,,ㅋ


    더욱 튼튼한 피봇 나사 종류로 교체 되었습니다.


    스트라빙거 패드로 리 패딩 되었습니다,


    독특한 헤드 크라운 입니다,울림이 고급스럽고 두툼합니다.



    아시아권에선 구하기힘든 오픈 G#키 입니다.



    바디조인트의 로고도 눈여겨 보세요,



    출고 준비 되었습니다.






    사소한 A/S 는 관악기 전문 수리센터인 명성악기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됩니다.

    (명성악기는 건강한 직업 윤리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라마츠 올드 플루트 복원작업









    녹조와 함께 부식된 플룻 All Cleaning 세척 작업 입니다.(정품 플룻은 복원력이 뛰어 납니다,명성에서는 정품 구입을 권장 합니다,)




























    녹조와 함께 부식된 플룻 All Cleaning 세척 작업 입니다.(정품 플룻은 복원력이 뛰어 납니다,명성에서는 정품 구입을 권장 합니다,)크리닝은 손세척이 힘들지만 화학약품을 사용치 않아서 좋습니다.







    명성악기장 TIP

    SR 모델  주문옵션:올실버/오픈키/B풋트/인라인G키/E메카니즘

                 제품특징:스페셜 톤홀이 적용되어 무게가 가벼워지므로 좀더 크고 밝은톤

                              으로 음색이 활성화 되지만,,비 전문가가 연주 하기엔 다소 음색이 

                              무겁고 어두워 지므로  SR급 보다는 좀더 낮은 사양의 모델을 추천

                              합니다.



    플룻은 구석기시대 때부터 사용되었다?
    플룻이 탄생한 시대가 정확하지 않습니다. 유럽에서는 구석기 시대 때, 동물의 뼈로 만들어진 피리가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현대의 오케스트라 등에서 활약하는 플룻의 원형이 나타나면서, 널리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르네상스 시대인 16세기부터 입니다.
    원래 <플룻>이라는 말은, 악기를 가로방향으로 잡는 타입과 세로방향으로 잡는 타입으로 불리워졌습니다. 따라서 세로방향인 리코더에 대해서도 <플룻>이라는 명칭을 사용한 적도 있습니다. 오히려 18세기 중반까지 즉, 음악사에 있어서 바로크시대까지는 <플룻>이라는 명칭은 리코더를 가리켰습니다. 리코더와 구별하기 위해 가로형태 <플룻>은 이탈리아어로 <Flauto Toraverso>, 독일어로 < Querflote>, 프랑스어로 <Flute traversiere> (모두 <가로방향의 플룻>을 의미) 등으로 불렸습니다.

    플룻은 역사

    르네상스 시대부터 다양하게 개량되어 온 플룻
    플룻은 르네상스 시대 때부터 현대까지 다양하게 개량되어 왔습니다. 우선 초기의 플룻에는키가 하나도 부착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르네상스 시대의 악기는 조인트 없는 원통형의 본체에 입술을 대는 구멍과 손가락을 대는 구멍의 7개로 구성된 아주 간소한 구조를 가지고 있었으며 반음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17세기 후반이 되어서부터는 특히 프랑스에서 키가 한 개 부착되고, 본체의 형태도 원뿔형으로 된 악기가 만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타입의 악기는 현재에는 <바로크 플룻>이라고 불립니다만, 이 타입의 출현에 의해 처음으로 대부분의 플룻은 모든 반음을 취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보다 안정된 음량으로 모든 반음을 연주할 수 있도록 키를 증가시키는 등의 <기계화>가 시행되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기계화>는 19세기 중반경에 독일의 관악기 제작자 뵘(Theobald BOEHM /1794-1881)에 의해 완성되었습니다.



    Have a good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