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살이 앙상블 제2회 정기 연주회
코로나 방역수칙이 일부 완화되어 모처럼 2년 1개월 만에 객석을 가득 채우고
음악회를 시작 하였습니다.
모두들 힘냅시다.
대한민국 화이팅!
오늘의 무대 입니다,
오늘 셋업해야 하는 음향 장비들 입니다.
부지런히 셋업 해야 합니다.
사전리허설
모처럼 객석을 가득채우고 음악회를 시작 합니다.
인터미션후 2부가 준비 됩니다.
2부가 시작 되었습니다.
더욱 풍성해진 첼로소리가 벚꽃이 만개한 이 봄과 잘 어울립니다.
문화원 앞길엔 벚꽃이 가득합니다.
오늘 준비한 공연이 다 끝났습니다.
뒤풀이 ㅡ 역시 남는건 인생사진 한장
꽂다발을 받은 나두 찰칵!
오늘도 내일이 세상의 끝인것처럼 최선을 다했습니다.
